김영오 씨 "폭행 사건 변명 여지 없다" / YTN

김영오 씨 "폭행 사건 변명 여지 없다" / YTN

[YTN 기사원문]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46일 동안 단식했던 세월호 유가족 김영오 씨가 다른 유가족들의 대리기사 폭행 혐의와 관련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애초에 술을 마시고 폭력을 행사한 것 자체가 잘못된 행동이었다"며 "시비를 걸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