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7∼8월에 졸음운전 사고 가장 자주 발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휴가철 7∼8월에 졸음운전 사고 가장 자주 발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휴가철 7∼8월에 졸음운전 사고 가장 자주 발생" 최근 4년 간 여름 휴가철인 7∼8월에 졸음운전 사고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바른정당 황영철 의원이 경찰청으로 제출받은 졸음운전 사고 현황에 따르면 최근 4년 간 경찰에 접수 처리된 졸음운전 인적피해사고 건수는 총 1만여건이었습니다 건수를 월별로 살펴보면 휴가철인 7월 960여건과 8월 940여건으로 3월보다 100건 이상 많았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 남부에서 졸음운전이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