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여덟 번째,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 (24.2.1. 풀영상)
📢본 영상의 저작권은 영상을 취재하는 개별 방송사에 있으며 영상의 무단 복제·배포 및 재가공 등을 금합니다 ✔의료 개혁 문제 논의하는 자리 ▪️응급실 뺑뺑이·소아과 오픈런···좋은 나라라 할 수 없어 ▪️의료 시스템 붕괴 걱정해야 하는 현실 안타까워 ✔4대 패키지, 의료체계 세워 국민 건강 지키겠단 약속 ▪️양질의 의학 교육 지원···의료 인력 확충 뒷받침 ▪️의사 소신껏 진료할 수 있도록 제도 마련 ▪️의료인에 대한 공정한 보상 체계 마련 ✔필수의료에 10조 원 이상 투입 ▪️비급여·실손보험 제도 확실히 개혁할 것 ✔지역 의료 살리는 것, 균형 발전의 핵심 과제 ▪️지역인재전형 확대···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 추진 ▪️지금이 의료개혁 추진할 골든타임 ▪️국민·미래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개혁 추진 - ✔의사들이 소신껏 치료할 수 있게 지원해야 ▪️산부인과·소아과 등 필수의료 인력 확충 위해 노력 ▪️우리나라 의료진, 세계 최고 수준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등에서 경제적 가치 창출 가능 ▪️의료개혁, 산업 측면 함께 살펴야 - 잠시 후 국민과 함께하는 여덟번째 민생토론회가 시작됩니다 오늘 여덟번째 민생토론회에서는 의료 분야와 관련해 국민의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의료계 최대 현안인 의료 인력 확충, 의대 정원 확대 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대 정원은, 의약분업 당시 의료계와의 협의를 통해 2006년, 3058명으로 줄어든 이후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습니다 만약 의대 정원이 늘어나게 된다면 19년 만에 증가하는 셈인데요 지난해 10월 윤석열 대통령은 '필수의료혁신 전략회의'에 참석해, OECD 최하위 수준인 의사 수를 늘려 필수의료 공백 해소 초고령사회 전환에 대비하겠다며 '의대 정원 확대' 추진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아울러 무너진 의료서비스의 공급과 이용 체계를 바로 세우고, 지역 필수의료인력을 확충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민생토론회 #윤석열대통령 #의료 🔹일시 : 2024 2 1 (목)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