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딱팔딱 K군의 유럽여행 - 프랑스 파리 세느강 - 유람선 바토무슈를 타고 덜덜 떨면서 본 풍경
프랑스 파리 세느강 - 유람선 바토무슈를 타고 관람한 풍경 입니다 여행 당시 일교차가 굉장히 커서 저녁에 위에 걸칠 옷도 챙겨 나가서 바람막이 점퍼를 입고 났는데도 유람선 2층에 앉아 강 바람을 정면으로 맞으려니 굉장히 춥더군요 그래도 기분은 무척 좋았습니다 여행 초반이라 빡쎈 일정을 소화하느라 무리하다 유람선을 타고 유유자적하게 풍경을 보던 저 30분은 색다른 힐링 타임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