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진구,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 | 전주MBC 230414 방송

공승연·진구,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 | 전주MBC 230414 방송

허현호 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배우 공승연과 진구가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개막식 사회자로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영화 '명량' 등에 출연한 배우 진구와, 지난 2021년 한국 경쟁 부문 배우상을 수상하는 등 전주국제영화제와 인연이 깊은 배우 공승연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7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는 레드카펫 게스트 입장과 개막작 '토리와 로키타' 상영 등이 진행됩니다 #전주국제영화제 #공승연 #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