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난동 '가짜 촉법소년' 결국 징역형 (2023.01.18/뉴스데스크/MBC)

편의점 난동 '가짜 촉법소년' 결국 징역형 (2023.01.18/뉴스데스크/MBC)

자신에게 술을 팔지 않는다는 이유로 편의점 점주와 직원을 폭행했던 중학생이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자신이 '촉법소년'이라고 주장하면서 때려보라고 조롱을 하기도 했었죠 이 사건으로 편의점을 닫게 된 점주는 그동안 보상은커녕 제대로 된 사과도 받지 못했습니다 #편의점난동 #가짜촉법소년 #징역형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