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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서 대기오염으로 한주간 1만 4천명 병원치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란서 대기오염으로 한주간 1만 4천명 병원치료 이란에서 이달 들어 심각해진 대기오염으로 지난 한 주간 약 1만 4천명이 심장과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이란 응급의료서비스공사가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대기 오염이 가장 심했던 수도 테헤란 거주자가 6천 800여 명으로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테헤란은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15일부터 28일까지 모든 학교가 휴교했습니다 일간 테헤란타임스는 테헤란에서 연간 시민 4천명에서 5천명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에 직접 노출돼 사망하고 26억 달러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