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는 커녕 화물량 '조작' [김웅래, 사회부 기자] / YTN

구조는 커녕 화물량 '조작' [김웅래, 사회부 기자] / YTN

[YTN 기사원문] [앵커] 세월호 사고 당시 청해진해운 실무자들이 승객구조는 커녕 책임회피를 위해서 화물량 줄이기에만 급급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앵커] 또 검찰이 중견배우인 전양자 씨가 세모그룹의 핵심경영인이었던 사실을 파악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는 사실도 들어왔습니다 사회부 김웅래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