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아현·충정로역, 40년 만에 보수...천장 내려앉아 / YTN

[서울] 서울 아현·충정로역, 40년 만에 보수...천장 내려앉아 / YTN

서울지하철 아현역과 충정로역이 준공 40년 만에 보수 작업에 들어갑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984년 준공된 아현역과 충정로역이 노후 돼 천장 마감재가 내려앉고 냉방시설도 없다며 개선 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천장 마감재 작업을 시작으로 냉방과 환기 장치 등을 차례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 구파발과 녹번, 도곡역 등 다른 노후된 46개 역의 환경 개선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