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천후 속 의암호 작업 누가 지시?'…춘천시청 등 압수수색
춘천 의암호에서 떠내려가는 인공 수초섬을 붙잡으려다 선박이 침몰하는 사고가 난지 오늘로 일주일째입니다 실종자 두명이 아직 가족품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고 그 악천후 속에 작업을 강행한 이유 역시 오리무중입니다 경찰이 오늘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춘천시청 등 11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