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싸웠다!…' 박항서 고향마을 열띤 응원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잘 싸웠다!…' 박항서 고향마을 열띤 응원전 어젯밤(24일)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의 고향인 경남 산청군 생초면의 마을주민 100여 명이 면사무소에 모여 일본전에 나선 베트남 선수들의 승리를 기원하며 열띤 응원전을 전개했습니다 베트남이 1대 0으로 석배하자 마을주민들은 아쉬움을 나타냈지만, 그래도 잘 싸웠다며 박 감독과 베트남 선수들에게 큰 격려를 보냈습니다 이날 응원전에는 박 감독이 선수로 뛰던 생초중학교 후배학생들로 구성된 산청FC U-15(15세 이하) 축구단 30여 명도 참여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