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수선점 대현 씨, 구두 장인을 꿈꾸다. (으랏차차 잘나가게 시즌2)

가죽 수선점 대현 씨, 구두 장인을 꿈꾸다. (으랏차차 잘나가게 시즌2)

10년 동안 다니던 전자제품 회사에서 정리해고 되고 가죽수선 가게를 차린 사례자 인대현 씨(38 서울 개봉동) 결혼과 동시에 창업한 지 1년 남짓한 상황이지만 매출은 운영비와 원가를 빼면 직장에서 받던 월급의 절반도 안 되는 수준 생계가 막막한 상황에서 2세 계획을 포기했다는 사례자에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희망의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