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남댐 수위 39m '역대 최고'…임진강 하류 주민 대피령

군남댐 수위 39m '역대 최고'…임진강 하류 주민 대피령

경기 북부 연천지역 역시 지난 닷새동안 600mm 가까운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계속된 폭우에 연천의 군남댐은 역대 최고 수위를 넘어섰고, 임진강 최북단에 위치한 필승교 역시 11년 만에 최고 수위에 도달했습니다 임진강 하류 주민들에게는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