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토닌 호르몬 부족이 노년기 불면증을 부른다 - (2017.3.1_612회 방송)_건강백세, 호르몬 이야기

[건강백세, 호르몬 이야기] [ 원고정보 ] 통계에 따르면 연령이 높아질수록 수면 시간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4시간도 못자는 사람의 비율이 50대 이후 크게 증가했다 수면에 관여하는 호르몬은 멜라토닌으로 뇌의 솔방울샘이라는 기관에서 밤 동안 분비된다 ■멜라토닌 호르몬은 보통 60·70대에 많이 저하가 되는데 멜라토닌 호르몬은 수면 호르몬으로만 알고 있지만 이게 긍정의 호르몬이거든요 그러니까 혈당이나 혈압과도 관계가 있고요 여러 가지 신체 대사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호르몬인데 멜라토닌 호르몬이 부족하거나 성장호르몬이 부족해져도 제2의 갱년기는 찾아올 수 있는 겁니다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 FACEBOOK – ● KBS홈페이지 – ● KBS건강 – ● 밴드페이지 – ● 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