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여정 "3년 전 봄날 오기 쉽지 않을 것"

北 김여정 "3년 전 봄날 오기 쉽지 않을 것"

북한의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한미 연합훈련을 맹비난하면서 남북 군사합의서도 파기할 수 있다고 압박했습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폐지까지 언급하며, 미국을 향해서도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최진만 기자입니다 출처 : OBS경인TV( #북한 #김여정 #경고_메시지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모바일 :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jebo@obs co kr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