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만 해야하는 고집 센 7살 아이_2012.09.26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1등만 해야하는 고집 센 7살 아이_2012.09.26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아이 나이별 재생목록 들으러가기: --- 육아 블로그 --- 우리 아이는 7세 여자아이입니다 생일도 늦어 아직 만 5세 이 나이죠 외동 에다가 할머니가 키우셔서 고집도 세고 예민 아기가 둘째 하면 서로 울 정도에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올해초 휴직계를 내고 아이들을 보면서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가르치고 좀 싫은 상황이나 싫어하는 그 리스트가 많은 옷도 이쁘게 되었어요 새롭게 등장한 문제는 무조건 1등을 해야하는 1등 비용입니다 계단을 내려갈 때도 차에 탈 때도 뭐든지 1등을 못 하면 난리가 나요 어른들이야 그러려니 하고 친구들과 이런 갈등이 생긴다면 정말 난감합니다 아이가 또래보다 많이 작고 마른 편해 근육발달 더 늘어서 1등 하기는 거의 불가능한데도 1등 고집한 이 1등이 꼭 좋은 건 아니야 양보가 더 좋은 것 아무리 얘기해도 그 상황이 되면 못참습니다 친구들을 때려요 그리고 다른 친구 손에 조금이라도 좋은 게 있는 거 같으면 무조건 바꾸자고 난리를 치웁니다 너무 울고 난리를 치니 옆에 있는 엄마들이 바꿔주거나 그 친구가 도망을 가거나 합니다 이 정도 되니 친구가 없는 데다가 몇 명 안 되는 친구들마저 놀지 않을까 봐 저는 늘 그 엄마들께 죄인이고 전전긍긍하게 거절 못 하는 것도 거절당하는 것도 못참습니다 누군가 자기의 요구나 혹은 후에 싫다고 하면 또 뒤집어집니다 친구를 만나기 전에 아무리 오늘은 때리면 안 돼 양보하는 게 더 좋은 거 말해 주고 본인도 알고 있지만 어떤 상황에서 감정 컨트롤이 안 돼요 한 마디로 감정 조절이 정말 어렵습니다 꼭 좀 도와주세요 일곱 살 아이들이 자기 원하는 것을 하려고 했지 않습니까 자기 주장이 강해지면서 괜찮은 거 확인 받고 싶어 시키지 말라고 합니다 근데 왜냐하면 경쟁하는 게임을 하기 이 아이들은 이기고 지는 게 그냥 놀이에 일정이 아니라 괜찮은 사람 한심한 사람 있나요 존재감이 없다 자기는 진짜 가치 없는 존재다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 존재감을 인정받으려고 이게 있는데 뭘 주려고 가지고 돌이라서 즐거우려고 즐거운 기본적인 기술을 배우고 같이 협동하고 즐기는 느낌을 갔다 올게 하기로 한 건데 그런 걸 오히려 목뼈가 아이들이 거꾸로 그런 경쟁을 하면은 이겨보려고 만 하다 보니까 길을 못 배우고 어떻게 잘못된 방법만 배우고 됩니다 초등학교 경쟁을 시키지 말고 아이들한테 그냥 기술과 다이키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는 정도 수준의 어른들이 많이 개입하지 않아도 돼요 애들이 결혼도 안 하지 눈에 불을 켜고 열심히 일하는 것 때문에 이제 또 열심히 하는 모습 부모들도 진짜 좋지 않습니다 미국 이전미 체육협회 에서 공식적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수술 너는 연습을 하는 거 가르쳐 초등학교 때는 200M 50M 떨어진 거 같아요 조금 더 크면 지는 걸 그렇게까지 심하게 생각하진 않지만 소리 되도록이면 좀 줄여야 되는데 아 우리 인제 어릴 때부터 좀 줄세워서 이렇게 이런 것이 너무 많아서 아이들의 상처를 받기도 하고 또 상처를 갔다 이기려고 반칙을 배우기도 하고 안 좋으면 있습니다 2층 저번에 그 편지 오면 몇 가지 문제점을 지적할 수 있어요 자네에 대해서 할머니가 키워서 고집이 세다 너무 너무 예민하다 아는데 할머니가 키우는 고집 있으니까 할머니가 키우면 고집이 왜냐하면 할머니들은 일단 조수용 하기 때문에 일단 어느 정도의 곳 위치 그다음 원체 이런 것이 별로 없어 일관성이 좀 떨어진다 그래서 사람은 넘치지만 성문에서 떨어지고 일관성을 유지하였으나 에너지가 부족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렇게 해 가지고 아이들이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경향은 분명히 강해집니다 그게 습관이 버릇이 되겠군요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시더라도 안 그런 할머니 요즘 많으세요 에너지가 딱 원칙을 정해서 키우는데 할머니가 키우면서 버릇이 없어졌다고 이런 면도 있어요 엄마가 사실은 일관성이 더 흔들리는 경우가 있어 직장 엄마들이 그렇죠 미안하니까 그런다 미안하니까 그다음에 또 너무 잘해 주고 있어서 꼭 틀어졌다고 하더라도 엄마가 있는 시간도 적지 않거든요 그 시간에 하면서도 일관성 있는 모습으로 엄마가 유지하려고 아이들은 엄마를 기본적으로 훨씬 좋아합니다 그렇겠죠 근데 엄마는 나쁜역할 맛있는 거 있으니까 아까 할머니가 너무 풀어주니까 잡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들어가는데 엄마가 아이랑 같이 놀아 주면 엄마가 놀아 주는 게 좀 더 재밌게 놀아 줄 수 있거든요 잘 놀아 주면서 또 아이한테 단호한 부분은 보여주시고 없다고 하니까 이 아이가 치면 문제가 어디에서 출발 한다고 생각하면 과장한테 출발하는 거 같아 지금 또래보다 많이 잡고 마르고 근육발달 돈 우리 고의로 거든요 지금 자기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 자기가 좀 부족하고 근데 자기는 좀 남들이 좋아하지도 않을 거 같고 이런 생각을 갖고 있어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확인 받기 위해서 5일 두 개 매달립니다 어린이 7살 여자아이인데 고쳐 줘야 됩니까 아니면 그냥 두면 자연이 나아질까요 하지 않으시면 뭘 잘하면 잘하는 굉장히 좋아하고 정리해서 수가 있어요 본능 이제 우리 사진 못 하는 게 많아요 하는 게 많은데 자랄 때 부모나 할머니가 다른 사람들이 좋아했거든요 많을 수가 있어 감질나서 더 매달 있거든요 해 보려 그러고 보니까 이제 부모님 이 그렇게 그런 마음을 안 가도록 있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조건에서 아이가 참 좋다고 말해 주는 게 필요합니다 너 있는 그대로 어렸을 때 못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걸 못 한다고 엄마가 너를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는 너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람은 다 다르지 않은 거 봄에 피는 꽃 여름에 피는 꽃 피는 곳도 있고 하얀색 곳도 있고 보라색 곳도 있고 노란색 곳도 있는데 엄마 너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너는 그거를 모르는구나 안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구나 이렇게 말을 해 주면 아이가 좀 안심이 되면서 지금처럼 과도하게 왜 달리는 건 약해질 수 있습니다 폭력적인 건 어떻게 해야 될까요 거는 좀 충동조절 이 좀 안 되는 부분이 충동 조절이 안 되는 건 조금 시간이 지나면 낮은 경향이 있습니다 충동 일하는 건 잠깐 한번 멈출 수 있는 정도의 대인능력 있거든요 그런 것을 내가 지금 생각하는 것을 잠깐 저장하는 것이 있으면 작업기억력 이라고 하는데 잠깐 저장해서 여러가지 동시에 고려해야 되는 그런 지점이 졸리다 비슷한 겁니다 제가 작은 아이들이 있어요 그러면 이것저것을 고려하지 못 해 올라오면 욕구가 올라가면 그대로 그냥 이건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은 같이 거기에 뭐 듣고 그냥 행동으로 바로 나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런 걸 하는데 그건 좀 나이 먹으면 네 알겠습니다 --- 친구 때리는 아이,1등 해야하는 아이,고집 센 아이,1등만 하려는 아이,1등에 집착하는 아이,무조건 자기가 좋아야하는 아이,고집부리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