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권단체 "트럼프 DMZ방문해 북한 주민 책임진다고 말해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국제인권단체 "트럼프 DMZ방문해 북한 주민 책임진다고 말해야" 국제인권단체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 기간 휴전선, DMZ를 방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국의 북한 전문 인권단체인 북한인권위원회 등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우리는 대통령이 김정은의 공포 정치에 희생된 2천500만 북한인 대부분에게 '그들이 잊히지 않았다'는 신호를 주도록 DMZ이라는 연단을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 대통령으로서 수용소에 갇힌 주민을 포함해 모든 북한 주민의 운명을 책임지겠다고 말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