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난 더훙 공안국서 4미터의 부상입은 구렁이 구조 | CCTV 한국어방송

윈난 더훙 공안국서 4미터의 부상입은 구렁이 구조 | CCTV 한국어방송

최근, 윈난성(云南省) 더훙 주 서리 시 공안국에서 한 젊은이가 4m가 넘는 거대한 구렁이를 보내왔다 이 구렁이는 하마터면 비법 판매 당할 뻔 했다 구렁이의 배는 불룩하게 나왔고 입이 철사로 묶이운 채 움직이기 힘든 상황이었다 이에 공안국의 경찰들은 힘을 모아 구렁이를 구조했다 알려진 데 의하면 이 구렁이는 국가 일급보호동물에 속하는 미얀마 구렁이라고 한다 길이가 4 5미터 정도 되는 이 구렁이는 며칠 전 동물 한 마리를 삼켜 5~7일 지나야 소화된다고 한다 현재 구렁이는 현지의 동물수용센터로 보내졌고 미얀마 구렁이를 비법 판매하는 사건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