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 확보 위해 '강제 퇴원' 잇따라…수도권 병원 마비 / JTBC 아침&
오늘(1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도 최소 800명에서 900명대, 많게는 천 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오후 6시까지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만 639명입니다. 전날 확진자가 1078명,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았는데 확산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위기감은 갈수록 고조되고 있습니다. 병상이 부족해지면서 입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중환자들이 많은데 열이 난다는 이유로 분만실 출입을 거부당한 여성은 아이를 사산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34lsdcv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