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中 영구제명' 손준호 "승부조작 절대 안해…거짓 자백 강요 받아" 혐의 반박｜중국축구협회, FIFA에 징계 통보시 손준호 '선수 생명' 위기

승부조작 협의로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 제명 징계를 받은 손준호가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중국 경찰이 가족사진을 보여주며 혐의를 인정하라며 협박했다고 말했는데요 중국축구협회가 국제축구연맹 피파(FIFA)에 징계 내용을 통보하고 피파가 회원국에 징계 내용을 전달하면 손준호는 어느 국가에서도 선수로 뛸 수 없게 됩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손준호 기자회견 "공안에 협박받아…승부조작 안 했다" ▲중국축구협회, 손준호 '영구 제명'…"승부조작" ▲손준호, 중국서 '영구 제명' 징계…선수 생명 위기 (정주희 기자 9 10) ▲돌아온 손준호, 수원FC 입단…4년 만에 K리그 복귀 (이승국 기자 6 14) ▲[현장쏙] 중국서 '영구제명' 손준호 "중국 공안이 가족 협박, 거짓 자백할 수밖에"…눈물의 기자회견 #손준호 #기자회견 #승부조작 #중국축구협회 #FIFA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