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든 채 실려 와 숨진 아기, 학대 의심 신고 3차례나 / SBS
온몸에 멍이 든 채 병원에 실려 온 16개월 아기가 응급실에서 숨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한 부검이 어제(15일) 진행됐습니다 학대 의심 신고는 지난 5월과 6월, 또 9월 이렇게 세 차례나 더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고, 경찰이 과거 신고에 대한 재수사에 나섰습니다 강민우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모닝와이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