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티노플에는 프랑스인이 세운 라틴제국이 있었다.

콘스탄티노플에는 프랑스인이 세운 라틴제국이 있었다.

동로마제국과 지중해문명 제 15강 비잔틴제국은 라틴제국에 의해 사실상 몰락했습니다 그 수도 콘스탄티노플을 프랑크족이 차지해 57년간 영위하는데 그를 라틴제국이라 부릅니다 하지만 라틴제국은 워낙 허약해서 오래 버티지 못하고 비잔틴의 귀족들에 의해 수복되는데 콘스탄티노플과는 별도의 제국으로 오랫동안 살아남았던 트레비존드 제국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펠로폰네소스 모레아에도 또 다른 제국이 있었죠 이번시간에는 이를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