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제 1245호-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 내한
제작일: 1979-07-06 카터 미국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초청으로 내한 -여의도 환영행사 : 시민, 학생들 환영, 사열, 꽃다발 전달 -박근혜양, 로절린 여사 담소나누는 모습 -정성천 서울시장 행운의 열쇠 증정 -카 퍼레이드 : 연도의 시민들 환영 카터 미국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과 2차례 한 미 정상회담 갖고 공동성명 발표 -"한국은 그 동안의 역경을 극복하면서 박정희 대통령의 영도하에 지속적이고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두어 다른나라에 영감을 제시했다 " -"미국의 "핵 우산" 이 한국지역의 안보를 보강하고 있다 "고 확인 -두나라 대통령은 한미간의 경제관계 규모가 급속히 커진것에 만족 -카터 미국 대통령은 "펑화와 안보를 확고히 하기 위해 미군의 한국 주둔은 계속될 것이다 " 라고 밝힘 -한반도의 긴장 완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남북한과 미국 고위당국 대표회의 "3당국회" 의 북한 측에 공동 제의 -두 나라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한미 양국이 동반자 관계의 새시대를 맞이한 시점에서 두나라 국민들의 교류를 더욱 촉진할 필요 인정", 두나라 정부가 공동으로 출자하는 "한미문화교류 위원회" 를 설치하기로 합의 -카터 미국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을 미국에 초청, 박정희 대통령 이 초청을 수락 청와대 만찬 -박정희 대통령의 환영사 -카터 대통령의 답례사 -만찬회장 스케치 대한뉴스는 카터 미국 대통령의 우리나라 방문 특집영화를 제작해서 보여드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