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용강등 여진' 환율 1300원 터치…아시아 증시 혼조 마감

'美 신용강등 여진' 환율 1300원 터치…아시아 증시 혼조 마감

[앵커]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여진으로 우리 금융시장은 이틀째 흔들렸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00원을 넘었고 코스피는 이틀째 뒤로 밀렸습니다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미국발 쇼크에서 아직 완전히 벗어나지 않은 모습입니다 오정인 기자, 어제(2일)는 주식시장이, 오늘(3일)은 외환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했다고요? ◇뉴스프리즘 (월~금 오후 5시 55분~6시 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