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1 프렌차이즈 사업 확장 시, 맛의 퀄리티 저하는 필연적인 걸까요? (feat. 침스버거 유충은 사장님)

EP.11 프렌차이즈 사업 확장 시, 맛의 퀄리티 저하는 필연적인 걸까요? (feat. 침스버거 유충은 사장님)

11화 게스트는 침스버거’ 브랜드를 운영하시는 유충은 사장님을 모셨습니다 꼭 요식업 분야가 아니더라도, 브랜드를 확장하는 타이밍에서 모두 마주하게 되는 고민들이라 생각해요 아래 질문들에 대해 박종윤 선생님께서 뾰족한 관점과 사장이 해아하는 생각들을 하나씩 꺼내주셨답니다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이런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는게 큰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프랜차이즈를 운영할 계획이 없는 제가 들어도 너무나 흥미로웠던 이번 화 ! 라디오를 한 화씩 진행할수록 다양한 사업을 간접적으로 공부하는 기분인데요, 사업이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기에 때론 인생을 배운다는 생각도 강하게 들어요! 여러분도 그 재미를 함께 알아가기를 바라요 :) 1 사업 확장에 따른 맛의 퀄리티 저하는 필연적인 걸까요? 2 새로운 점포의 위치는 기존 점포와 가까워야 좋을까요 멀어야 좋을까요? 3 한식 브랜드를 새로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기존 것을 잘 유지할지 새로운 것을 시도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