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케이윌(K.WILL) 소극장 콘서트 '나가면 케고생이야' 응원 쌀드리미화환 - 쌀화환 드리미 Dreame for K WILL

가수 케이윌(K WILL)의 팬들이 케이윌의 소극장 콘서트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케이윌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7월 8일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열린 케이윌 콘서트에 배달된 케이윌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케이윌 없이 못 쌀화환♥ 가수 케이윌 공식 팬카페 브라이언 형나잇'이란 응원 메세지에 케이윌의 대형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200kg이 담겨 있었다 케이윌 콘서트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케이윌과 팬들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케이윌의 팬들은 2011년 6월 25일 케이윌 콘서트 '가슴이 뛴다' 공연에 드리미 쌀화환 40kg, 12월 23일 케이윌 수상한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드리미 쌀화환 50kg, 2012년 12월 케이윌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드리미 쌀화환 50kg, 2013년 8월 8일 콘서트 '나가면 케고생이야'공연에 드리미 쌀화환 200kg을 보내오는 등 지금까지 모두 다섯 차례에 걸쳐 드리미 쌀화환 540kg을 보내와 케이윌을 응원했고, 케이윌은 그 동안 서울 송천동 방주순복음교회에 사랑의 쌀을 기부했었다 ‘명품 보컬’ 케이윌의 이번 콘서트는 2013년 이후 두번째 소극장 콘서트로, 2013년에 이어 이번에도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회 전석을 매진됐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무대를 선보이는 연말 '케대박 콘서트'와는 차별화된 콘셉트인 '나가면 케고생이야' 소극장 콘서트는 케이윌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교감과 소통을 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발라드ㆍ댄스ㆍ알앤비ㆍ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것은 물론 토크콘서트를 방불케 할 정도로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하며 케이윌만이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무대를 선보였던 케이윌은 이번 소극장 콘서트를 통해 지금까지의 공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소극장 공연만의 아주 특별한 무대를 선보임과 동시에 관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