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당선인측 "통의동서 국정과제 처리"‥'집무실 이전' 벼랑 끝 대치 (2022.03.21/뉴스데스크/MBC)
윤석열 당선인측은 "문 대통령의 협조 거부로 당장 용산 이전을 강제할 수 없게 됐다"면서 새 정부가 출범해도 청와대가 아닌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국정 과제를 처리하겠다고 맞섰습니다 5월10일 0시 부로 청와대를 완전 개방하겠다며 양측이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윤석열 #당선인 #집무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