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5/20 뉴스투데이] 밤사이 수색 중단...경찰, 유족 뒤따르다 발각 '미행 논란'

[14/05/20 뉴스투데이] 밤사이 수색 중단...경찰, 유족 뒤따르다 발각 '미행 논란'

세월호 침몰 35일째, 밤사이 수색 작업엔 진전이 없었습니다 어젯밤에는 진도로 내려가던 유가족들을 경찰이 뒤따르다 발각돼, '미행'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