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조력자들 구속 영장…도주 · 증거 인멸 우려 / SBS

김성태 조력자들 구속 영장…도주 · 증거 인멸 우려 / SBS

김성태 전 회장의 해외 도피를 돕거나 증거를 인멸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쌍방울 임직원 6명 중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법원은 이들의 범죄가 소명됐고 도주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쌍방울 계열사 부사장인 이 모 씨는 김 전 회장의 이른바 '황제 도피'를 실질적으로 도운 혐의를, 김 전 회장의 친동생인 쌍방울 부회장 김 모 씨는 김 전 회장의 범죄 증거를 인멸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범인도피와 증거인멸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최 모 씨와 박 모 씨는 영장이 기각됐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SBS뉴스 #실시간 #김성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