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됐다던 '밀접접촉' 승무원 3명, 특급호텔에 있었다 / SBS
오늘(10일)도 8시 뉴스는 메르스 소식부터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남성과 비행기 안에서 또 공항과 택시 그리고 병원에서 밀접하게 접촉했던 21명을 보건당국이 따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다행히 아직 추가 확진 환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방금 말씀드린 이들 21명 가운데 승무원 3명이 인천의 한 특급호텔에 이틀 동안 머물렀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특히 확진 판정이 나온 지난 토요일 오후 4시 이후에도 30시간 가까이 그대로 호텔에 머물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메르스, 3년 만에 재발생]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메르스,_3년_만에_재발생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