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모아보기] 장관 '단호하게' 총장 '담담하게'…검찰 인사 파장은?

[뉴스룸 모아보기] 장관 '단호하게' 총장 '담담하게'…검찰 인사 파장은?

1. 첫 소식은 검찰 인사의 파장입니다. 오늘(9일) 관심은 윤석열 검찰총장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입니다. 호흡을 맞춰온 참모들이 교체된 윤 총장은 자리에서 계속 수사를 지휘할 생각인 걸로 취재됐습니다. 다만,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추 장관은 총장의 의견을 안 듣고 인사를 했다는 지적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추미애/법무부 장관 : (검찰총장이) 저의 명을 거역한 것입니다.] 검찰과 법무부, 그리고 국회와 청와대를 중심으로 이 사안을 풀어가겠습니다. 2. 추미애 장관은 오늘(9일) 국회에 나왔습니다. 이번 검찰 인사에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3. 검찰 인사의 파장은 국회에도 미치고 있습니다. 한국당이 반발하면서 당장 국회 일정도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국회로 갑니다. 4. 이번에는 청와대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이서준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5. 이번 인사는 사실 추미애 장관을 임명하기 전부터 청와대가 계획해왔다면서요? 6. 검찰 출입 기자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번 인사의 특징, 그리고 앞으로 수사는 어떻게 되는지 짧게 짚어보겠습니다. #검찰인사후폭풍 #정치권반응 #JTBC뉴스룸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