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올타임 넘버 1 배우 송강호

대한민국 올타임 넘버 1 배우 송강호

1996년 영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에서 단역으로 출연 1997년에는 《초록물고기》에 출연 《넘버 3》의 조필 역으로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 했다 1999년에는 《쉬리》, 2000년에는 《공동경비구역 JSA》에 출연했는데, 각각 582만 명과 583만 명을 기록하며 두 영화 모두 가장 흥행한 영화라는 기록을 갱신했다 또한 평론가들에게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대종상영화제를 포함한 많은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이후 《괴물》(2006), 《변호인》(2013)은 1,000만 명대, 《설국열차》(2013), 《관상》은 900만 명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은 600만 명대 등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