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끌면 40만 원? 이유 있는 크로아티아의 금지령 #shorts

캐리어 끌면 40만 원? 이유 있는 크로아티아의 금지령 #shorts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에서 '캐리어 끌기'가 금지됩니다. 두브로브니크의 구시가지는 길바닥이 돌과 자갈 등으로 포장돼 캐리어 바퀴의 마찰 소음이 상당했기 때문인데요. 관광객은 캐리어를 들고 다녀야 하며, 조치를 어길 경우 4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이번 금지령은 관광객들이 캐리어를 아예 들고 오지 못하도록 하는 계획의 일부로, 오는 11월부터는 시 외곽에 캐리어를 맡길 수 있는 제도도 마련될 방침입니다. 다양한 아이즈 채널은? ㆍWEB - https://bit.ly/3juGU4m ㆍFACEBOOK - https://bit.ly/3hoyH1A ㆍINSTAGRAM - https://goo.gl/2hjGFM ㆍNAVERPOST - https://goo.gl/Uhk6mn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캐리어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