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교 킥보드 뺑소니' 신원 확인 / YTN
이른바 '한남대교 전동 킥보드 뺑소니' 사건의 운전자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주치상 혐의로 킥보드 운전자 김 모 씨를 입건하고 조만간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5일 저녁 8시쯤, 서울 한남대교 남단에서 킥보드를 몰며 도로를 달리다가 오토바이와 승용차를 잇달아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이 모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과 킥보드 공유업체를 통해 달아난 김 씨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박희재 [parkhj0221@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