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갔다' 김학의 출금사건…향후 수사도 '글쎄' (2021.03.12/뉴스데스크/MBC)

'왔다 갔다' 김학의 출금사건…향후 수사도 '글쎄' (2021.03.12/뉴스데스크/MBC)

현직 검사의 범죄 혐의는 고위 공직자 범죄 수사처가 맡도록 돼 있는데 공수처는 지금 수사팀을 꾸리는 중입니다 결국, 공수처가 김학의 전 차관 불법 출국 금지 의혹 사건 중 이성윤 서울 중앙 지검장 등 현직 검사 수사가 여건상 어렵다면서 검찰로 돌려 보냈습니다 #공수처 #검사 #검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