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의장 "마은혁 관련 헌재 흠집 내기, 도 넘어" / YTN

우 의장 "마은혁 관련 헌재 흠집 내기, 도 넘어" / YTN

우원식 국회의장은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과 관련한 헌법재판소 흠집 내기가 도를 넘고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우 의장은 입장문을 내고 국회의 재판관 선출권 침해에 대한 권한쟁의심판청구 최종 판단을 앞두고 의견을 개진할 순 있지만, 헌재를 흔들고 헌법 가치를 부정하는 것이라면 용납돼선 안 된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회는 공식적인 추천절차를 거쳐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선출했고, 여야가 지난해 11월 22일 추천에 합의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