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통령집무실 광화문 이전 무산 '신경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여야, 대통령집무실 광화문 이전 무산 '신경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여야, 대통령집무실 광화문 이전 무산 '신경전' 여야는 문재인 대통령의 집무실 광화문 이전 공약이 보류된 것을 두고 신경전을 이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광화문에 마땅한 부지를 찾을 수 없어 장기 과제로 돌린 것"이라며 야당이 이를 정치적으로 활용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국민과 한 약속을 휴짓조각처럼 던져버렸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과 소통하는 정부라면 명백한 대국민 설명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