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다리 안된다고?" 무릎보호대 찬 장예찬, 바닥 앉으며 한 말

"양반다리 안된다고?" 무릎보호대 찬 장예찬, 바닥 앉으며 한 말

✔중앙일보 구독하기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방송통신위원회 항의 방문을 하던 중 쓰러진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당시 무릎보호대를 착용하고 있었다는 의혹을 겨냥한 퍼포먼스를 했다 장예찬 최고위원은 15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어제 장경태 의원이 무릎보호대를 차고 계획된 기절쇼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장 의원은 무릎보호대를 하면 양반다리가 불가능하다며 법적 대응을 운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가 무릎보호대를 차고 왔는데 양반다리가 되는지 직접 보여드리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양반다리를 하고 바닥에 앉았다 #장예찬 #장경태 #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