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 성남에 이어 대구 선수단에서도 코로나 확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프로축구 성남에 이어 대구 선수단에서도 코로나 확진 프로축구 K리그가 코로나19 확진자 속출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구FC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선수단에서 주전급 선수 한 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외 36명의 선수와 스태프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다수의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성남에서도 선수 한 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코로나에 확진된 선수와 스태프는 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