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냘픈 열 손가락이 동강 위에 둥둥 떠 있었다"

"가냘픈 열 손가락이 동강 위에 둥둥 떠 있었다"

단종은 17살 짧은 생을 살고 갔지만 영월과 인근 지역에서 토속 신앙의 대상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사실과 전설 사이에 놓인 진실 그 현장을 찾아갑니다 #조선왕릉 #영월장릉 #단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