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도 "살리자"‥팔 걷은 시민들 (2022.11.01/뉴스투데이/MBC)

너도 나도 "살리자"‥팔 걷은 시민들 (2022.11.01/뉴스투데이/MBC)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에서는 소방대원과 의료진은 물론 시민들도 구조 활동을 했습니다 #이태원, #구조, #심폐소생술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너도 나도 "살리자"‥팔 걷은 시민들 (2022.11.01/뉴스투데이/MBC)
"참사 자꾸 떠올라"‥'공동체 트라우마' 어쩌나 (2022.11.01/뉴스투데이/MBC)
우크라에 또 대규모 공습‥키이우 80% 단수 (2022.11.01/뉴스투데이/MBC)
정복 경찰 58명뿐‥밤 9시 신고 있었지만 (2022.11.01/뉴스투데이/MBC)
[신선한 경제] 정부, 이태원 사망자 장례비 1천500만 원 지원 (2022.11.01/뉴스투데이/MBC)
"착한 막내딸 어쩌나"‥눈물바다 된 빈소 (2022.11.01/뉴스투데이/MBC)
미리 보는 오늘 (2022.11.01/뉴스투데이/MBC)
국화로 덮힌 1번 출구..합동분향소에도 수천명 발길 - [풀영상] MBC 특집 뉴스데스크 2022년 10월 31일
확인 못 한 문자‥지워지지 않은 '1' (2022.11.01/뉴스투데이/MBC)
"한 사람이라도"‥곳곳 심폐소생술 (2022.10.31/뉴스투데이/MBC)
21세기 최악의 압사사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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