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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아동 #영아 #살인 #사체유기 #아동보호법 #입양특례법 #충북경찰청 #충주 #충주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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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살인 7년 만에 덜미..충북 미신고아동 첫 확인ㅣMBC충북NEWS
교사에 살해된 8세 김하늘 양…세 번의 살릴 기회 있었다? [뉴스와이드]
미등록 아동 시신 버린 엄마 잇따라 체포 (2023.07.01/12MBC뉴스)
16살 친엄마에게 버림받고 시작된 고된 인생. 아무것도 없던 내게도 반전이 찾아왔다｜위탁 아동｜다큐시선｜#골라듄다큐
[이슈] 할머니에 "나는 몰라요"...대전 초등생 살해 여교사 체포영장 / 범행 3시간 전 흉기 미리 구입...휴직·복직 '허술한 시스템' 25.02.12 MBN NEWS
수술 전 초등생 살해 여교사의 진술..."어떤 아이든 같이 죽을 생각이었다" [현장영상]
이미 세상 떠난 249명의 아이들‥"영아 살해 처벌 강화" (2023.07.18/뉴스데스크/MBC)
[🔴이슈] 곳곳 쌓아둔 '내장재' 피해 키웠나…"순식간에 검은 연기 뒤덮어"/2025년 2월 14일(금)/KBS
출생 미신고 영·유아 400건 수사…주민등록 사실조사 두 달 앞당겨 [굿모닝 MBN]
[에디터픽] '중대 결심'은 대리인단 총사퇴? 그럼에도 재판 파행은 미지수인 이유 / YTN
"부모가 알까봐"...'영아 유기' 판결문서 나온 의외의 이유 / YTN
[이슈&피플] 초등생 살해 교사 '신상정보' 공개 하나..온라인선 이미 신상털이 外_250212
아기 숨지게 하고 쓰레기통에…7년 만에 드러난 범행 / KBS 2023.07.24.
출생 후 아기 질식사... 친모, 집행유예? 가벼운 생명, 관대한 판결 '영아 살해' #영아살해 | 행복한 아침 1548 회
초등생 살해 교사 영장 발부…범행 동기 파악 주력 [뉴스NOW] 다시보기 2025년 02월 12일 / YTN
[단독] 학대 당한 ‘그림자 아이’ 130명…조사기간 밖 1만 명 더 있다 [9시 뉴스] / KBS 2023.09.15.
영아살해, 9건중 5건 집행유예…"형량 높여야" vs "심신 미약 참작"
학대 당한 ‘그림자 아이’ 130명…조사기간 밖 1만 명 더 있다 / KBS 2023.09.16.
생명권 침해에 놓인 출생미신고 아동 문제/ YTN 라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