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21대 첫 의총 분위기 업. 열정 만땅. 기대 충만

민주당, 21대 첫 의총 분위기 업. 열정 만땅. 기대 충만

6월 2일 21대 국회가 개원하고 첫 민주당 의총이 열렸다. 당선자 신분으로 2차례 회의를 연 적은 있지만 국회의원 신분으로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은 처음이다. 의원뱃지의 무게와 책임 때문인지 초선 의원들은 다소 힘이 들어간 분위기. 이해찬 당대표가 분위기를 풀기 위해 가벼운 이야기와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한 후 김태년 원내대표는 21대 여당 의원으로서 가져야 할 3가지 품격에 대해 강조했다. 무엇보다 김 원내대표는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국회법대로 5일 국회 본회의를 열겠다고 밝혀 기대를 더욱 높였다. 민중의소리 Youtube 채널 ※쪼렙라이더 : https://bit.ly/39JsMOv ※현PD : https://goo.gl/i2b8Bq ※vstar : https://goo.gl/tk8PC7 ※클래식데이트 :https://goo.gl/EYmG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