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가, 제2회 대한민국 막걸리 엑스포서 ‘가평 잣 막걸리 블랙’ 선보인다... “한층 향상된 품질로 ‘홈술’ 트렌드 저격!”
💡기업 Contact : #제2회대한민국막걸리엑스포 #우리도가 #AVING #에이빙뉴스 농업회사법인 우리도가(대표 차효심)는 오는 5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진행하는 ‘제2회 대한민국 막걸리 엑스포(MAXPO)’에 참가한다 우리도가는 전통주 온라인 쇼핑몰 ‘술마켓’을 운영해온 농업회사법인이다 더불어 서울 군자와 경기도 하남에 오프라인 보틀숍을 운영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울러 전통주 유통망 확보 및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우리도가가 국내에 유통하는 전통주의 주종은 무려 690여 개에 달하며, 이 중 막걸리의 수는 110여 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렇듯 막걸리를 필두로 전통주의 가치를 향상하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형성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전시에서 우리도가는 자사에서 유통하는 다양한 막걸리 제품군을 선보이는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제품으로 ‘가평 잣 막걸리 블랙’을 앞세워 홍보 활동에 나선다 지난 20년 이상 스테디 셀러의 입지를 지켜왔던 가평 잣 막걸리는 출시 후 꾸준한 레시피 개선과 품질 향상으로 2018년 청와대 공식 만찬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나아가 2020년엔 쌀가공품 품평회 TOP 10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그 상품성과 가치를 높이 평가받았다 가평 잣 막걸리 블랙은 높은 판매량과 수상 성적을 바탕으로 그 품질을 입증한 가평 잣 막걸리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이른바 ‘홈술’ 트렌드에 대응하는 온라인 판매용 제품으로 용량을 기존 750ml에서 970ml로 높였으며, 오로지 막걸리 원료로 활용하기 위해 계약 재배한 가평 햅쌀과 찹쌀, 잣의 함량을 늘려 특유의 풍미와 향을 극대화했다 우리도가 관계자는 “우리 술을 아끼고 사랑하는 소비자들과 업계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고, 이들과의 접점을 늘려 향후의 비전을 도모하고자 막걸리 엑스포 참가를 결정했다”라며, “동시에 다양한 시도와 도전에 나서는 신생 양조장들의 제품도 다양하게 출품되는 만큼, 국내 전통주 유통을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이번 전시 참가 이유를 밝혔다 이어 “특히 이번에 대표 제품으로 소개할 가평 잣 막걸리 블랙은 그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꾸준히 인정받았던 가평 잣 막걸리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인 만큼, 더 많은 소비자가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것이 국주(國酒)다’를 주제로 하는 '제2회 대한민국 막걸리 엑스포'는 사단법인 막걸리협회가 주최하고 막걸리자조금위원회(대한탁약주제조중앙회)와 ㈜더페어스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통 막걸리뿐만 아니라 과일 막걸리, 스파클링 막걸리, 유산균 막걸리 등 다채로운 막걸리를 소개하는 ▲막걸리관 및 소주·증류주, 리큐르, 약주·청주 등이 전시되는 ▲전통주관, 과실주·와인·스파클링·사이더 등을 선보이는 ▲특별주류관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화장품·식초·샴푸·비누·보디케어 등 파생제품은 물론 관련 제조기술과 같은 막걸리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아이템이 전시된다 부대행사로는 조선팔도 막걸리 시음회, 내 손으로 빚는 막걸리 체험, 대한민국 막걸리 엑스포 어워즈 등이 마련된다 해당 기사 보러가기 : 에이빙 공식 홈페이지 : 에이빙 유튜브 채널 : 에이빙뉴스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