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사랑(손석우's)/이미자/流れ愛/イ·ミジャ/1968

흘러간 사랑(손석우's)/이미자/流れ愛/イ·ミジャ/1968

/ *흘러간 사랑 (1968) 이미자 (27세) 손석우 작사 / 손석우 작곡 *낙엽이 한잎 두잎 지는 창가에 낙엽처럼 쌓이는 흘러간 세월 인생이란 무엇인가 꿈이라든가 아~아 허무한 마음 달랠 길 없네 코스모스 하늘하늘 지는 언덕에 소녀처럼 수줍어 속삭인 사랑 사랑이란 무엇인가 꿈이라든가 아~아 허무한 마음 달랠 길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