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첫 4성 장군' 백선엽 별세…보훈처 "대전현충원 안장" / JTBC 뉴스룸
한국군 최초로 4성 장군에 올랐던 백선엽 육군 예비역 대장이 어젯(10일)밤 향년 100세로 별세했습니다 백 장군은 6·25 전쟁 당시 주요 전투를 지휘하며 공을 인정받았지만, 일제 간도특설대 복무로 친일 행적이 논란되기도 했죠 그래서 현충원에 안장하는 걸 놓고 최근까지 공방이 일었는데 대전 현충원에 안장하는 걸로 확정됐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