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착 의혹' 윤 총경, 청와대 파견 때도 승리와 골프

'유착 의혹' 윤 총경, 청와대 파견 때도 승리와 골프

이런 가운데 이들의 뒤를 봐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경찰 간부 윤 모 총경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됐습니다 문제의 단톡방에서 '경찰 총장'이라고 불렸던 사람이지요 경찰은 윤총경이 지난 2017년 청와대 행정관으로 파견됐을 때도 승리 지인들과 골프를 치는 등 친분관계를 유지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