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ㆍ미방위 오늘 현안보고…'해킹의혹' 조사 본격화

정보ㆍ미방위 오늘 현안보고…'해킹의혹' 조사 본격화

정보ㆍ미방위 오늘 현안보고…'해킹의혹' 조사 본격화 국회 정보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국가정보원의 내국인 대상 해킹 의혹과 관련해 현안보고를 받습니다 오늘 정보위 전체회의에서는 이병호 원장 등 국정원 고위 간부들이 출석한 가운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임모 과장이 생전에 삭제한 파일의 복구·분석 결과에 대한 보고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동시에 진행될 미 방위 전체회의에서는 국정원의 해킹 프로그램 도입에 대한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여부 등이 도마 위에 오를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 co 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