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 실수로 TV 조선 '미스터로또'에서 박서진은 거의 넘어질 뻔 했다. 당황한 김성주은 박서진을 돕기 위해 달려갔다. 위험한 상황! TV 조선 사장이 급히 고개 숙여 사과했다!

스태프 실수로 TV 조선 '미스터로또'에서 박서진은 거의 넘어질 뻔 했다. 당황한 김성주은 박서진을 돕기 위해 달려갔다. 위험한 상황! TV 조선 사장이 급히 고개 숙여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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