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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 내 마음으로는 주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따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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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 내 마음으로는 주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따르노라
생명수교회 윤성노 목사님[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